9연패중인 페퍼저축은행
상대팀 선수들도 아니고 같은팀 1년차 후보선수들이 본인들팀 14년차 주전선수 못한다고 경기장안에서 조롱하고 비웃는중 그 주전보다 못해서 서 있는 병풍들….대부분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