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 일본 근황..jpg

출처: https://www.fmkorea.com/9331315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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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오래전부터 초고령화 사회 돌입한 일본 소도시에는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인도네시아, 태국 출신 외국인 유치에 힘 쏟는중. 외국인 간병인 없으면 요양병원 붕괴되는 상황이라고 함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젊은 사람도 이런 3D 업종 + 지방 업무 기피하니까 장학금까지 주면서 교육도 시켜주고 홋카이도 내에서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일하는 제도 도입 했다네

 

 

댓펌)


2025년 5월 기준 110만 9천 명 (15세 이상 기준).
10명 중 9명은 월 200만 원 이상을 받으며, 200만~300만 원 사이가 51%, 300만 원 이상이 37%입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59%는 경기도 등 수도권에 거주합니다.
광업 및 제조업 종사 비율이 가장 높으며 (약 45.6%), 특히 비전문 취업자는 10명 중 8명이 이 분야에 종사합니다.
약 17%의 외국인이 차별을 경험했으며, 출신 국가, 언어 능력, 외모 등이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통계상 110만명인데 저런 간병인은 내국인이 할리가 없어서 아마 200만명 이상으로 증가하겠지


농협이 최근에 제일 신경쓰는 사업 중 하나가
외국인 기간제 근로자 유치 사업임 ㅋㅋ


우리도 간병인 대부분 조선족(+고려인 등)이긴 한데, 이들도 젊음하곤 거리가 멀듯
https://www.google.com/amp/s/m.mk.co.kr/amp/1093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