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아수라장’ 흥행 돌풍…라이엇 “정규 편입은 검증이 우선”.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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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LoL)’에 신규 추가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이하 아수라장)’ 모드가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정규 모드 편입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당 모드는 LoL 25.24 패치까지만 운영돼
 오는 2026 1월9일 서비스가 종료된다.

라이엇 API 기반 외부 통계 사이트가 집계한
 무작위 총력전 경기 수를 바탕으로 분석한
 아수라장 모드의 흥행 지표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아수라장이 도입된
 25.21 패치 이후 기존 무작위 총력전의 경기 수는
 약 9957만판에서 약 3832만판으로 62% 가량 감소했다.

또 같은 기간 일반 게임(소환사의 협곡)의 플레이 수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 라이엇 API에서
 이벤트 모드 데이터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기존 무작위 총력전 이용자들이
 대거 아수라장 모드로 이동한 결과로 해석했다.

다만 라이엇 게임즈는 원칙적인 신중론을 고수했다.
 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집중포화’ 등 인기를 끌었던
 모드들의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면서도 최종적으로는
 완성도와 장기적 방향성을 이유로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과 환경 변화에 맞춰 LoL에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번 선보인 콘텐츠에 만족하지 않고
 개선과 검증을 거쳐 적절한 시점에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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