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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토마스 프랑크를 경질한 뒤, 이번 여름 정식 감독 선임을 목표로 임시 감독 옵션을 검토할 예정이며, 포체티노가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헤이팅아는 단기 대안으로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토트넘은 어제 오전 프랑크와 결별한 뒤, 향후 며칠 내에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토트넘 팬들은 프랑크의 마지막 경기에서 포체티노의 이름을 연호했지만, 그가 월드컵 이전에 미국 대표팀 감독직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 두 직책을 겸임하는 것 역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포체티노는 월드컵 이후 계약이 만료되며, 클럽 축구 복귀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전히 가족과 삶의 기반이 있는 잉글랜드 복귀를 선호한다. 그는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다만 토트넘이 정식 감독 선임을 여름으로 미룬다면, 다른 후보들도 경쟁에 합류하게 된다. 국제 축구 무대에서 활동 중인 감독들이나, 본머스의 이라올라처럼 계약이 만료되는 클럽 감독들도 포함된다.
토트넘이 헤이팅아를 임시 감독으로 선택한다면 프랑크의 코치진 일부도 함께 떠날 예정이어서 코치진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로비 킨 역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현재 헝가리 리그 선두인 페렌츠바로시를 이끌고 있으나 그가 임시직을 수락할지는 불확실하다.
데 제르비의 이름은 지난해 포스테코글루가 경질됐을 때,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전 프랑크가 부진에 빠졌을 때, 당시 단장이었던 파라티치가 추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