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0212081043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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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때가 왔다. 그동안의 메달 갈증을 단번에 씻어낼 ‘운명의 새벽’이 밝았다. 13일(한국시간) 이른 새벽,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다려온 첫 금메달 소식이 밀라노와 리비뇨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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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승전보를 울릴 주인공은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세화여고)이다.
예선 성적 6위(82.25점)는 숫자에 불과하다. 올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3승을 휩쓸며 세계 랭킹 1위를 질주 중인 최가온은 예선에서 힘을 아꼈다. 그는 경기 후 “아직 준비한 기술의 절반도 보여주지 않았다”며 결선에서의 ‘빅뱅’을 예고했다.
상대는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클로이 김(미국·예선 1위)이다. 하지만 최가온이 숨겨둔 비장의 무기들이 리비뇨의 밤하늘을 수놓는 순간, 금메달의 주인은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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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금맥’은 남자 1000m다. 이번 대회 다관왕을 노리는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을 필두로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화성시청)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한국 쇼트트랙의 전략 종목인 만큼,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은 우리 차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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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0m에는 ‘빙상 여제’ 최민정(성남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나선다. 특히 김길리는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해 팔을 다쳤지만,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개인전을 빈틈없이 준비했다. 이들의 간절함이 만들어낼 기적 같은 레이스를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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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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