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부모보다 지능 낮은 최초의 세대”… 왜?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99626

 

 

 

 

학습 시험 데이터를 대량 연구하는 신경과학 연구자가

Z세대(Gen Z: 1997~2010년 출생)가

‘직전 세대(부모 세대)보다 표준화된 학업 성적이 저조한 최초의 세대’라고 밝혔다.

 

뉴욕포스트·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신경과학자 재러드 코니 호바스 박사는

최근 미국 의회 증언에서 Z세대에 대해 “기본적인 주의력, 기억력, 읽기, 계산 능력, 실행 기능,

전반적인 지능지수(IQ) 등 거의 모든 인지 능력 측정에서

이전 세대보다 못한 성적을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그에 따르면 Z세대는 자신의 학습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호바스 박사는 “설상가상으로 이 젊은이 대부분이 자신의 똑똑함에 대해 지나치게 자신한다.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할수록 실제로는 더 멍청한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다.

 

 

호바스 박사는 이 같은 역행이 디지털 기기와 관련 있다고 봤다.

 

그는 Z세대가 ‘끊임없이 화면을 보며 자라는 첫 세대’라며

“10대 청소년이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 이상을 화면만 쳐다보며 보낸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