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토프 베이퐁



손녀는 그 작위적 곡소리가 웃기게 들려서 자기도 모르게 풋 웃음 < 이걸로 관객이 느낄 무게를 살짝 가볍게 전환하면서 세대 사이의 차이를 비춤
근데 이 장면에서 바로 카메라가 160만원짜리 명주 수의 가격표를 비추면서 고인을위해…이러며 비싼 관 팔아넘기는 업체 상담 씬으로 전환함
— 꼼도 마리에 베이커리🌰🍞 (@SHK_miztanya) September 16, 2024
제사상에서 밥 국에다 마는 장면
초상집에서 곡소리는 그리 내는게 아이다 따라해봐라 장면
보자마자 억 시발 징글징글하다;란 말이 걍 텨나왓음
이게 한국이다— 올리브 (@OliveScreenshot) September 16, 2024

장손 모먼트
조부모님 사진한방 귀찮단식으로 안찍어드리는것
결정권은 쥐고 있음서 매사 남한테 의존하거나 한발짝 떨어져 관망하는것
누나형부는 내대신 잠시간 공장맡아주는것
가족들의 사랑은 다 받아처먹어놓고도 지긋해하는것
햇빛을 눈으로 가리곤 결국엔 그 통장 지가 쓸거라는것— 비빅비 (@bear__gumi) September 21, 2024
취해 소리 지르는 아버지를 상대하기 싫어서 필사적으로 문을 닫고 버티다가 밖에서 들리는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에 다급히 나가는 아들,
낯선 어르신들 곡소리에 마치 과장스러운 연극을 본 것처럼 저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웃음,
장례 치르고 돌아온 집 식탁에 그대로 남아 상한 음식 같은 것들..— 꼄 (@contentsaddict) September 5,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