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오피셜]-드디어-떴다…노시환,-한화와-다년계약-체결-‘11년-307억-원’에-사인-완료-0-이미지](https://humor.sj2w.co.kr/wp-content/uploads/images/2026-02-23/80da1314bfc817e298cfdd742b783f8f8b3ae7c4.jpg)
한화가 23일 내야수 노시환과의 다년계약을 발표했다. 노시환은 한화와 6년 총액 150억 원 규모의 다년계약에 사인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26)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여기에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해 선수의 동기부여도 이끌어낼 수 있게 했다.
해외 진출은 메이저리그에 국한하되 포스팅을 통해 복귀 시에도 한화이글스의 프랜차이즈로 남을 수 있도록 상호 합의하며 계약 조건을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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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24홈런을 때려낸 노시환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20대 우타 거포이기도 하다. 현재 리그에서 개인 통산 100홈런 이상을 기록 중인 20대 선수는 강백호(136홈런)와 노시환 2명뿐이다.
노시환은 계약 후 “내 가치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역사적인 계약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응원 덕에 지금의 노시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계약에도 팬들의 힘이 큰 영향을 끼쳤다.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시환은 “앞으로 더욱 프랜차이즈 선수라는 책임감을 갖고 한화이글스가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장 2026년에는 감독님, 코치님들, 선후배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2000년생, 11년 뒤 = 38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