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다음날…” 박지훈, ‘단종’ 600만 돌파 속 할머니에 눈물

출처: https://naver.me/xG05MpNC

따뜻한 흥행 소식 속에서 꺼낸 개인적인 고백이었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의 기쁨 뒤에 숨겨진 할머니와의 마지막 시간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23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박지훈은 시사회 다음 날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셔서 저를 기억을 못 하셨다”며 “꿈속에서라도 나오신다면 꼭 묻고 싶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화 속 단종의 처연한 눈빛과 겹쳐지듯, 담담하지만 깊은 감정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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