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귀신보는데 일본에 진짜 너무 잡귀가많아서 머리아파서 일본 잘 안가. 고모 보고싶을때 일년에 한 번 정도 가는데 이번에 설날에 갓다왔거든? 고모가 이사햇다고 오래서 갓는데 이사하고나서 고모가 자꾸 악몽 꾼다는거야
잘때마다 이모가 앓는 소리내고 내가 꺄웟는데 삼일째 자던 날
고모가 앓는걸 함 지켜봣는데 싫어… 싫어….! 하는거야 그때 고모가 갑자기 깻거든
나보고 꿈에 어떤 여자가 자기 다리를 잡고 온 집을 끌고 다닌대
근데 꿈에서 너가 날 지켜보더라 그때 여자가 어? 니조카가 나 보이나봐 했대
그 담날부터 내가 악몽 꿨는데 ㅜ 한국 귀신들은 말 잘들어주면 휴~ 알겠어 속이 다풀렷다 하고 가는데 일본새끼들은 씨발! 너도 죽어!!! 한단말이야 ㄹㅇ 만만하게 보이면 안됨
나를 지목+만만하게보고 붙음+고모 괴롭힘+잠 방해에 빡쳐서
꿈에서 내 머리채를 잡길래 진짜 빡쳐서 나도 일본년머리채잡고 서로 머리채잡으면서 온 방을 휘젓고다님
걔가 일본어로 머라햇는데 나 일본어 모름;;; 나도 한국어로
놔 시발아 안놔? 뒤질래 두번뒤질래 씨발아 네번 뒤질래? 한국인한테뒤질래? 하면서 지랄함
근대 나 피지컬 좋거든 걔는 해봣자 진짜 내 반토막이더라고 나 176임 키… 헬창임… 진짜 여기서 지면 작살나겠구나싶어서 머리통 뽑을듯이 걍 얼굴잡고 휘저엇거든 거기서 갑자기 에에? 하면서 엎어지길래 어깨에 발놓고 진짜 머리통 잡아땡김 뽑아서 죽일라고……
에에? 에? 하면서 일본어로 머라하다가 한참 그러고잇엇어
서로 지칠때쯤 그게 갑자기 휙 뒤집더니 집 현관으로 나갓거든. 그 후로 귀신 안보이고 고모도 잠 잘잔대
진짜 대갈통을 확 뽑앗어야햇는데 아직도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