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가족 법인으로 빌딩 사 58억→150억…빚투로 부 키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7145?sid=102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로 수십억원대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은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라는 주제로 1인 기획사를 통한 연예인들의 재산 불리기를 파헤쳤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찾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2022년 약 15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은 2022년 이미 알려졌다.

당시 매도인은 ‘딥브리딩’이라는 법인이었다. 이 법인은 류준열이 사내이사로, 류준열의 모친이 대표이사를 맡았던 가족 법인으로 전해졌다.

딥브리딩은 2020년 해당 부동산을 약 58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매각하면서 약 2년여 만에 상당한 규모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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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로 수십억원대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재조명됐다. /사진=MBC ‘스트레이트’특히 매입 과정에서 대출 비중이 컸다는 점도 언급됐다. 딥브리딩은 매입가 58억원의 약 80% 수준인 48억원가량을 금융권 대출로 조달했다. 실제 투입한 자금은 약 10억원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