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오카다 마사키
1989년생
배우


데뷔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 하라주쿠 길거리를 걷다가
스카우트 당했는데 농구부 활동에 빠져있던 터라 거절하다가
이 후에 누나의 권유로 연예계에 데뷔함

tmi 본명이 비공개임
정확히는 본명인지 예명인지도 모름
본인이 이름에 대해 전혀 언급한 적이 없고,
졸업사진이나 동창들의 증언조차 풀린 적이 없기 때문인데
중학수험을 통해 대학 부속의 중고일관교에 들어갔기에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를 내부진학했고 최근 중학교 동창과 의류 브랜드를 냈음에도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것이 놀랍다는 반응이 많음

2009년과 2010년엔 해마다 영화 4편, 드라마 1편 이상을 찍어
젊은 남배우로 주목 받고, 지금도 상당히 다작을 하는 편임

오카다는 오구리 슌과 친한데

20대 초반 당시 오구리 슌과 형제 역을 맡았던 영화 <우주형제>를 찍을 때

당시 오구리 슌은 야마다 유와 결혼해 갓 신혼살림을 차린 상태였는데,

(오카다,오구리,야마다)
남자 형제가 없던 오카다 마사키는 형제같은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
오구리슌에게 같이 자자고 했고,
그 말을 들은 오구리 슌은 또 새신부 야마다 유와 오카다 마사키를
양쪽에 끼고 한 침대에서 잤다고 함;;


다음날 아침 오구리 슌은 일하러 일찍 나가버렸고,
오카다는 야마다 유가 덮고 있는 이불 뭉치만 보고
오구리 슌이 아직 옆에서 자고 있다고 착각해서
남의 새신부와 침대에서 늦잠을 잤다고…

보통 일반적인 상식으론 오카다도 깨워서 같이 집 나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내랑 친구가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걸 그대로 두고 가벌임
암튼 일본에서 천연 캐릭터로 유명한 오카다인데
일본사람들도 놀랄 만한 에피소드였다고..

그 뒤 야마다 유가 차려준 식사까지 먹고 집을 나왔다고 함

그리고 둘다 늙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