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는 쿨하게 “술집에서 ‘화요’ 주문을 잘 못한다”며 2009년부터 1년 간 공개 열애를 했던 가수 박화요비를 언급했다.
이용진은 “지금의 형수를 나 때문에 만나게 된 거 아니냐. 어떻게 하다가 만나게 됐다. 결혼식 사회도 봤다. 감사 표시 안하더라”며 현재의 아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슬리피는 “50씩 준비를 했는데 다들 안 받더라”고도 언급했다.
이어 이용진은 “유부남 최초로 ‘환승연애’ 나가는 거 어떠냐”는 파격 발언을 했다.

이에 슬리피는 “야, 지금 애 둘 잘 키우고 있는데”라며 현재 근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재율은 “만약 (‘환승연애’에서 출연료) 20을 더 준다고 하면”이라고 추가 질문을 했고, 고민하던 슬리피는 “환승연애는 100이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