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프롬프터는 이제 무대에서 멘트나
가사를 띄워주는 용도예요“

지코 : “근데 옛날엔 그런게 없었잖아요.”

김정민 : “전혀 없었죠”

“근데 이제 팝송같은건 부르다가 틀리면 창피하니까
손바닥 같은 데에 살짝 적어놓기도 했어요”

“뭐 손가락 사이에 적는다던가”

“마이크를 요렇게 잡으니까

“여기서 손가락 하나만 펴면
정말 안 외워지는 한줄 정도는 적을수 있어요”




????????




(…………….)

김경호 : “아니 이러고 보면 어떡하냐”

“이렇게 봐야지”

김정민 : “손바닥에 적어놨는데 어떡하냐고….”

(저 상태로 계속 토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