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김남길, 팬미팅 ‘조기 종료’했다…’30분 단축’ 5시간 12분→21곡 가창 [엑’s 이슈]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1812

말-많은-김남길,-팬미팅-'조기-종료'했다…'30분-단축'-5시간-12분→21곡-가창-[엑's-이슈]-0-이미지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6 김남길 팬미팅 ‘G.I.L’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틀 전인 26일, 김남길이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하면서 정식으로 가수 데뷔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김남길의 팬미팅은 ‘러닝타임’으로 가장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열린 기부쇼 ‘우주최강쇼’가 무려 5시간 42분 동안 진행되면서 충격을 안겼기 때문.

이번 팬미팅에서 김남길은 지난 ‘우주최강쇼’보다 30분 단축된 5시간 12분 끝 공연의 막을 내렸다. 이를 두고 팬들은 ‘조기 종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김남길은 ‘핑계고’에서 팬들의 ‘앵콜 연호’를 기다렸지만 종연 종료 멘트에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는 팬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무려 30분이나 빠른 종료 멘트를 들은 팬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앙코르를 외쳤고, 김남길은 정말 공연이 끝났다고 팬들에게 직접 공지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5시간 42분 공연에서 시간 부족으로 준비한 무대를 마치치 못했던 김남길은 이날 무려 21개의 무대를 소화했고, 특히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만 4번 가창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윤경호가 김남길의 팬미팅 축하 영상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영상 속 윤경호는 2분 동안 끊임없이 말을 했고, 영상을 업로드한 팬은 “말이 끝날 듯 안 끝난다”고 감탄했다.

그런 윤경호의 축하 영상을 본 김남길은 “이게 거울치료인 것 같다”는 솔직한 소감으로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