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2204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51만 1,885명을 동원해 8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61만 5,930명. 역대 흥행 3위인 ‘왕과 사는 남자’는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의 격차를 65만 명 차까지 좁혔다.
매출액은 일찌감치 역대 흥행 1위인 ‘명량'(1,761만 명, 매출액 1,357억 원)과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 매출액 1,396억 원)을 뛰어넘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 흥행으로 누적 매출액 1,507억 원을 돌파했다. 순제작비 105억 원이 투입된 영화는 투자 대비 약 14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아울러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최고 수익률 타이틀에도 도전한다. 이 영화는 총제작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이미 수익률이 1500%에 육박한다.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영화는 ‘극한직업’(2019)이다. 제작비 약 90억 원이 투입됐으며 최종 매출은 1396억 원을 기록해 수익률이 1550%에 이른다. ‘왕과 사는 남자’가 현재 흐름을 이어간다면 오는 주말 이 기록마저 갈아치울 전망이다.

남들 다 누웠을 때 아직도 혼자 고개 치켜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