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9653720948

단풍나무는 이렇게 신기한 날개가 달린 씨앗을 생산하는데
(이건 설탕단풍의 씨앗; 메이플 시럽 만드는 그거 맞음)
이를 samara라고 한다
저 날개 부분을 벗기면 씨앗이 나오는데
식용이 가능하다
다만 모든 품종의 단풍나무가 그런지는 확실하지 않다
– 시럽은 수액에서 나와요

생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구워먹으면 더 맛있다고 한다
생으로 먹으면 약간 아삭한 풋콩 맛이 난다고 하며
구우면 더 고소해짐
다만 씨앗이 갈색이 될 때 수확하면 마르고 질겨져서 맛이 없으니 초록색일 때 수확하는 것을 권함
수정: 단풍나무 품종에 따라 씨앗도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혹자는 매우 고소하고 맛있었다고 하고 일부는 생으로는 써서 못 먹었다고 하니 아무래도 잘 식용하지 않고 씨앗 자체를 개량한 적이 없으니 개체 차이가 심한듯

참고로 설탕단풍의 잎도 식용 가능하다
일본에서 일본 자생 단풍나무로 덴푸라도 만들어 먹는 거 보면
어쩌면 한국 내 자생하는 단풍나무도 씨앗 식용이 가능할지도?
다만 정보가 없다..
아쉽게도 김치는 못 찾았습니다..
댓펌)
와 쟤넨 진짜 나뭇잎을 먹는단 말야?
일본에서도 단풍나무 잎으로 튀김 해 먹어요
생각해보면 우리도 나뭇잎류로 김치만드는건 거의없는듯??
나뭇잎에있는 줄기라고해야되나
그게 억세서그런지 안먹는거같음
콩잎장아찌나 깻잎말고는 나뭇잎으로만는음식 못먹어본듯
나뭇잎 이라고 하면 범위가 넓어서 은근 좀 있음. 대표적으로 두릅…
두릅은 이파리가 갓 생기기 시작했을때 따기땜에 그런 모양이고, 실제로 잎이 엄청 큼.
두릅이랑 비슷하게 생긴 거죽이라고 하는것도 똑같은 케이스..
또 산초잎도 깻잎비슷하게 해서 만들어 먹음.
물론 다 큰 나무잎을 먹는경우는 거의 없긴함. 콩이나 고추,들깨 이런건 나무라고 하긴 애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