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엔터키

고흐가 그린 그림으로 유명항 아를의 한 카페 카페 라 뉘(Le Café La Nuit)(밤의 카페).
원래 관광객들에게도 ‘반 고흐 카페’로 유명하며 장사가 엄청 잘 되었었음



그런데 지금 2026년 현재는 영업도 하지 않고 전혀 관리되지 않는 채로 방치되고 있음

엥 솔직히 음식 맛 없어도 걍 떼 돈 벌 만한 카페인데 왜 영업을 안 하지?????
tax evasion… 그렇다 바로 탈세 때문!
사실 해당 카페는 고흐가 그렸을 당시 카페가 그대로 유지된 건 아니고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었으나
‘롤랑 제무르’라는 사업가가 1990년대 초반에 카페를 인수하면서 복원 공사하고, 외벽을 다시 노란색으로 칠하는 등 고흐의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복원한 카페임
그의 사업 수완 덕분에 고흐의 작품 속 카페로 더더욱 유명해져서 많은 수입을 벌어들였음
그러나 2015년 해당 카페는 세무 조사 과정에서 실제보다 낮은 매출을 신고하는 방식으로 부가가치세와 영업세를 탈세한 것이 드러났는데,

기사에 따르면 2012~2014년 총 3년 동안 누락한 매출만 백만 유로(한화 약 15억원)!
결국 탈세와 법적 분쟁 때문에 해당 카페는 2023년 7월 부터 문을 닫은 상태임.

그렇다면 언제 다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다시 영업을 재개할 전망은 불투명한데,,
2021년 프랑스 법원은 해당 카페 소유주인 롤랑 제무르에게 5년 간의 영업 금지, 누락한 세금 및 페널티(추가금, 과태료)를 납부하라고 판결 했고
2023년 소유주 롤랑 제무르는 결국 파산함 ㅎ

영업을 재개하려면 새로운 인수자가 나타나야 하는데 소유권 및 경영권 법적 절차가 정리되지 못하면서 2026년도 현재도 그냥 방치된 상태..
<3줄 요약>
빈센트 반 고흐 카페가 현재 영업을 하지 못하는 이유
1. 카페 소유주가 탈세함 (3년간 100만 유로 매출 누락 등)
2. 세무 당국에 걸림, 처벌 받음 (5년 영업 정지, 과태료 등)
3. 소유주 파산함 -> 법적 절차 정리되지 못 한 상태로 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방치 중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