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마티의 뜻은 사과! 그만큼 사과가 맛있대
난 사과 별로 안 좋아해서…

마켓인데

여기도 납작복숭아 있더라

홍범도 장군님이 생전 일하셨던 고려 극장이야

안에 작게 홍범도 박물관도 있어

고려인들의 음식 중에 하나인 국시 먹었는데 맛있었어

나무가 물에 잠겨 있어서 신기


콜사이 호수에서 보트도 탈 수 있어


그래서 난 보트 탐…

호수라고 하기엔 규모가 정말 커

투어 숙소가 있던 사티 마을

자연 그대로인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야
양치기 소년이 말을 타고 양 몰더라


이 아이스크림 존맛이니까 꼭 먹어봐

문캐년이던가

차른캐년! 그랜드캐년 안 가봤지만 이럴까 싶었어

카자흐스탄에서 제일 좋았고 예뻤던 빅알마티 호수

마치 선녀가 내려올 거 같았어


말이라고 얘기 안 하면 모르겠더라

여기엔 설산 보러 간 건데

눈이 다 녹아서 쩝.. 그래도 풍경이 너무 예뻤어


눈이 다 녹아서 왔다구요

저기 멀리 만년설산이 조금 보인다 😂

카자흐스탄의 국민 음식인 베쉬바르막이야
내 입맛엔 늬끼 ~…

알마티 대공원에서 본 공포의 라부부탈;;

알마티 아니랄까봐 사과나무 조형물이!

큰 호수도 있어서 여기는 꼭 파리 같더라

알마티에 씨유 존많

걍 한국이랑 거의 비슷해

근데 이건 맛없더라

이건 그냥 웰치스맛

여기는 아씨 고원인데 마치 윈도우 배경화면 같았어

몽골에 가면 이런 느낌일까?

넓은 고원에 말 소들이 자유롭게 방목되어 있었어

여긴 마지막으로 간 이식쿨 호수~ 카자흐스탄은 내륙이라 호수가 참 많아
개인적으로 웬만하면 혼여 다니는데 여긴 한국인이 너무 별로 없어서 고독했고…
현지 투어 가서도 다 서양인만 있으니까 말도 안 통해서 더 고독하더라
그리고 얀덱스로 택시 불렀는데도 나한테 커피 마시자고 찝적거리는 택시기사 하나 있었음.
그거 말고는 치안 괜찮다고 느꼈어 물가는 고기가 저렴하지만 외식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
하지만 개인적인 외로움이나 고독함 제외하고는 정말 좋았어! 외로움 안 타거나 러시아어 하거나 혼자 안 갈 여시들한테는 강추 ~

여시들 반응이 좋아서 빅알마티에서 내 인생샷도 하나!!
꼭 한 번 가보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