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운동 싫으면 무조건 절식해야”

출처: https://v.daum.net/v/2026042010320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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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개된 고민은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이었다. 사연자는 “살을 빼야 하는 건 알겠는데 막상 운동을 하려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식단도 아무것도 모르겠다”며 “남들은 PT다 필라테스다 하는데 비용도 부담스럽다.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한데 살은 빼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1일 1식에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쉽게 엄두가 나질 않는다”며 “날씬한 건 부럽고 먹는 건 좋고, 나는 어떻게 하면 좋겠냐”라고 고민을 전했다.

 

박준금은 “나는 절대 (운동을) 안 한다. 나는 절대 안 한다”며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찐다. 1일 1식으로 한 끼만 먹더라도 라면을 한 네 봉지씩 먹으면 당연히 찐다. 코끼리뿐만 아니라 푸바오도 풀만 먹는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PT다, 필라테스다 사실 당연히 도움이 된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며 “내가 무용과를 나왔다. 학교에 가면 아침부터 뛰고 연습한다. 점심시간이 되면 점심 먹고 들어와서 저녁때까지 또 뛴다”라고 자신의 학창 시절을 전했다.

 

이어 “그렇게 뛰는데도 살이 쪘다. 왜냐하면 밥맛이 좋다. 많이 먹는다. 그러니까 뭐가 되는지 아느냐. 튼튼한 돼지가 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당연히 운동하셔야 한다. 필라테스도 좋고, 유산소도 운동이 되니까 당연히 좋다.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는 살이 안 빠진다”며 “내가 대학교 때 했던 방식대로 하면 운동도 하지만 절식도 해야 한다. 나처럼 운동이 하기 싫다? 그러면 무조건 절식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날씬한 게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 날씬하다. 예쁘다’ 이렇게 하는 거다. 그게 어려우니까. 떡 먹듯이 쉬우면 ‘날씬한가 보다’ 이렇게 한다. 맛있는 건 많이 먹고 싶고 살은 빼고 싶고? 일단은 무조건 절식은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