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74365?sid=102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모습. 대전 오월드 제공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다 9일 만에 생포된 늑대 ‘늑구’가 전국적인 인기를 받고있는 가운데, 이름을 둘러싼 유언비어까지 온라인에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오월드 측에 따르면 ‘늑구’라는 이름은 9남매 중 막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이 아니다. 실제로는 늑구의 어미는 4마리를 낳았는데, 생존한 두 형제 중 형은 ‘늑사’, 동생이 ‘늑구’다.
또한 오월드에는 늑구 형제 외에도 또래 늑대 3마리가 있으며, 이들은 각각 ‘늑원’, ‘늑투’, ‘늑삼’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이름은 출생 순서에 따라 단순하게 부여된 것으로, 소문처럼 늑1부터 늑9까지 9형제는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