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9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브라질 에디션을 인용해 이적설을 다루면서 “모우라가 상파울루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LA FC에서 손흥민과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우라는 현재 상파울루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올해 말일부로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재계약 협상이 없는 탓이다. 특히 그는 지난달 갈비뼈 골절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한동안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면서 새 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
이에 모우라는 현재 자신의 거취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LA FC와 알아흘리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LA FC가 모우라를 높게 평가하면서 적극적이다. LA FC는 모우라가 상파울루로 복귀하기 전에도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