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꽃분아, 나중에 봐” 오열…’절뚝’ 고통 참고 446km 완주하는 이유 (‘나혼산’)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9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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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이 국토대장정을 하며 꽃분이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21일 MBC ‘나혼자산다‘ 측은 “16박 17일! 서울-부산 446km를 걷는 성환 회원님의 국토대장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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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부산에 입성하자 쏟아지는 폭풍우에 발걸음은 더욱 무거워졌고, “걸어도 걸어도 끝이 안 난다. 이제 무릎이 말을 안 듣는다”라면서 아슬아슬하게 발걸음을 내딛던 구성환은 결국 눈물이 터트렸다.

그래도 멈추지 않는 이유는 꽃분이와의 약속이었다. 구성환은 “다른 걸 떠나서 딱 하나다. 친구와 약속했다. 진짜 힘들 때는 ‘친구를 보며 같이 걷자’ 했다.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계속 같이 걸었다”라면서 꽃분이를 떠올렸다.

그리고 꽃분이를 향해 “나중에 보자”라면서 눈물을 펑펑 쏟는 구성환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눈물을 쏟게 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다 이루어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