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hy/40876415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1/10/12/OR6CPTHDIFBEJF5QIBKJIJXRXU/

뮤지컬 ‘캣츠’의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73)가
영화화한 ‘캣츠’를 보고 트라우마를 겪은 나머지 결국 반려견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로이드 웨버는 지난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캣츠를 보고난 뒤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며 “이를 치유하기 위해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개봉한 뮤지컬 영화 ‘캣츠’에 대해
“모든 것이 기존의 뮤지컬에서 벗어났으며 음악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고 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경악을 금치 못한 그는 그 자리에서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전했다.
로이드 웨버는 “70년 넘게 살면서 강아지를 키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영화판 캣츠를 보고 유일하게 남은 것은 나의 작은 하바네즈 강아지”라고 덧붙였다.
로이드 웨버는 다음번 뉴욕행에서는 반려견을 동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반려견의 기내 탑승이 가능한지 항공사에 문의했고
“강아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라는 회신이 왔다.
이에 그가 “네, 할리우드가 내 뮤지컬에 어떤 짓을 했는지 보세요”라고 답하자,
항공사 측은 “의사 진단서는 필요 없다”는 말과 함께 반려견의 탑승을 승인했다고 한다.
항공사에서 의사진단서 필요없다한것도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