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27518?sid=102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 실종된 50대 다이버가 약 12시간 동안 20km를 표류한 끝에 구조됐다.
26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죽변항 인근 바다에서 다이버 7명이 수중 레저 활동을 하던 중 A씨(50대)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이를 확인한 선장이 오전 10시 33분쯤 해양경찰에 신고했고, 울진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헬기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A씨는 실종 약 12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10시 8분쯤 죽변항에서 직선거리로 약 20㎞ 떨어진 강원 삼척시 임원항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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