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비밀의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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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봤자 안 사줄 것 같은) 이상한 책(?)을 주로 사재끼는 사람 등장

고유정 이은해 어쩌고를 생각하셨다면 틀렸습니다 페미니즘 도서입니다

안타깝게도 학벌이 받쳐주지 않아 호그와트 입졸업은 하지 못했지만

아직 미출간 책이고 북펀딩했어요 추미스 탐독자로서 너무 흥미로운 주제..
다만 이제 생각하는 것처럼 셜록홈즈코난푸와로 이런 책은 아니고 ‘인간을 관찰하는 것’을 주제로 한 것 같은데 이또한 내가 좋아하는 주제임
사실 사회학자나 심리학자가 그런 거잖아요 사람을 관찰하는 사람들
관찰자의 이야기

춘봉이와 첨지는 없고 대왕오징어가 나와요
그나저나 까치출판사 표지 많이 화려해졌뇌 ㄷㄷ

공익을 위한 구매자성 발언
이런 책 사지 마세요 ..
알맹이가 별로 없음. .. . 걍 유튜브에서 심리학자가 다뤄주는 보더라인 쪽 썰 듣는 게 더 나을 것 같음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범죄자 찰스 맨슨의 살인사건을 주제로 두고 서술된 수사관의 저서
되게 이상한 사건이었잖아요?
사이비+성범죄+가스라이팅+그루밍+살인교사+청소년범죄+연속살인+연쇄살인 이 모든 게 맨슨 살인사건에서 비롯된 범죄라는 게 너무 충격적임
다큐처럼 사건의 모든 부분을 다 다루고 있어서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냥 수사기록서라고 생각해야 함
책 분량은 1천 페이지가 넘음

정말 말그대로 명화와 향수를 다루고 있는 책임
꽃에 대한 명화를 쭉 소개하고 설명하다가 꽃 명화와 어울리는, 혹은 해당 명화에 나오는 꽃의 향을 가지고 있는 향수도 소개해 줌
조향도 예술이다…!

8090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한 표지에 홀려서 샀는데 그냥 일반 시집이었삼..
근데 표지 너무 마음에 듦.. 이런 건 북커버 없이 읽는 게 국룰임(?)
책도 하나의 굿즈(MD)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런 책도 넘 좋다내요

단순히 제목에 꽂혀서 구매하게 된 책…..
나는 이런 모순을 가진 통통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나오는 창작물을 너무 좋아함.. 사람은 누구나 모순이 있기 마련이고 인지부조화를 겪거든요…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살아움직이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책 줄거리만 봐도 너무나.. 내가 원하는 그것임….


걍 오타쿠라 사봣어요

흠.. 이게 머지?? 했다가 미리보기로 책 펼쳐보고 바로 지갑 열엇삼,,



현재 완성된 예술작품의 초고.. 초기 모습… 혹은 시발점.. 예술가들의 습작 노트 엿보기…… 흥미롭지 않을 수가 x

아즈텍 신화에 대한 괴담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인지 좀 비인간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폄하도 많이 됐고.
사람 가죽 뒤집어쓰기.. 식인 즐기기.. 이게 진짜일까? 진짜라면 왜 이런 게 그 나라에서 관습 혹은 전통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안 사 볼 수가 없었음
사실 이런 교육도서(?)라면 도서관에서는 사주는 편인데 나온 지 얼마 안 된 책이라 내년 희망도서 (올해 거 끝남ㅜ) 열릴 때까지 기다리느니 그냥 내가 사서 빨리 읽는 게 낫겠다고 판단..

유일하게 내가 이 리스트 적으면서 아직 못산 책…………. 장바구니에 한달동안 있는 책……….. 정가 구만원………..




너무 갖고 싶다… 서울 살지도 않지만……. 컬러포토북이라 애초에 비싼데 1천페이지가 넘어서 가격이 너무 사악함.. 너무.. 너무……..

케데헌으로 촉발된 한국문화 한국예술 한국전통 국중박 뮷-즈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읽으면 개조은 우리 역사 우리 예술 우리 미술,,,

추미스 탐독자로서 읽으면 좋은 책이라길래 찾아봣더니 절판………….이라 급하게 중고 구매했다내요…..
추미스 백과사전
경성풍경 빼고는 모두 영수증 증빙 가넝한…!
요즘은 어케.. 돈 들어갈 데가 늘다보니 아무래도 이전처럼 책을 맘껏 못사고 있어서 슬프다내요…… 하지만 취향은 어디 가지 않고… 그래서 맨날천날 이런 책 사는 인간… 나야 나………
혹시 또 이런 비슷한 결(?)의 책을 아신다면 댓글로 소개해 주시면 지갑 열겟읍니다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