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딱 10분…못 걷던 82살 일으킨 ‘바닥 운동’ 4가지

 

낚시성 과장 기사 제목 같기는 하지만 기사 내용에 나름 유익한 부분도 있는 듯하여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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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이 개발한 ‘바닥 운동법’은 배를 누르고 조이는 복근 운동, 몸통과 다리의 협응력을 높이는 운동, 다리 근육 운동, 발가락 힘을 높여주는 발가락 가위바위보 네 가지 동작으로 이뤄져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표현한 네가지 동작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두발로 걸어다니지만 사실 이를 위해선 정교하게 몸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감각과 힘이 필요하다.

인간의 몸은 무게 중심이 몸의 중간쯤인 골반에 있고, 이를 그 아래 하체에 있는 좁은 면적의 두 발로 지탱해줘야 하는 불안정한 구조를 갖고 있다. 머리와 몸통이 전체 질량의 50~60%를 차지한다.

가만히 서 있는 상태에서도 인체는 끊임없이 감각 정보를 통합해 몸통과 하지의 정렬을 미세하게 조정해 몸의 균형을 잡는다. 이를 협응력이라고 부른다. 이 정교한 조율 시스템에 균열이 생기면 요통이나 낙상 위험이 높아진다. 반면 머리부터 골반, 하지에 이르는 수직 정렬이 이상적일 때 각 분절은 마치 견고하게 쌓인 블록처럼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하여 관절의 과부하를 최소화한다.

도쿄농공대가 중심이 된 일본 연구진이 몸통과 다리의 협응력을 높여 유연성과 균형 감각, 민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10분짜리 운동법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했다.

네 가지 동작으로 구성돼 있는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몸의 균형을 잡으려 애쓸 필요 없이 바닥에 누워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연구진이 누워서 하는 운동을 개발한 이유는 이 자세가 등과 다리 근육의 자세 유지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아토미 요리코 교수(전기통신대 뇌과학융합연구센터)는 “이렇게 하면 몸통과 다리의 협응력을 키우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 과학자들이 바닥에 누워서 몸의 균형 능력과 유연성, 민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10분짜리 운동법을 개발했다. 

올해 82살인 아토미 교수가 이 운동법 개발에 나선 이유는 70대 시절에 허리 통증과 무릎 관절염으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을 때 비슷한 운동으로 효과를 본 자신의 경험 때문이다.

연구진이 개발한 동작은 배를 누르고 조이는 복근 운동, 몸통과 다리의 협응력을 높이는 운동, 다리 근육 운동, 발가락 힘을 높여주는 발가락 가위바위보 네 가지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