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스테인버그, 데이비드 하이트너] 사비 알론소를 선호하는 첼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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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선수들은 사비 알론소가 차기 감독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믿고 있다. 알론소 측과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단 분위기 또한 알론소가 팀을 정상 궤도로 되돌릴 적임자라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첼시는 로세니어의 후임자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알론소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이라올라, 마르코 실바, 글라스너, 필리페 루이스 등도 후보군에 있다.

 

한편, 파브레가스는 코모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첼시가 내일 FA컵 결승전을 치른 후 감독 선임 과정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첼시는 알론소가 2022년 레버쿠젠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한 이후 그의 행보를 꾸준히 지켜봤으며, 그가 이적시장에 나오길 기다려 왔다.

 

알론소는 영입 결정권 등 몇 가지 사항에 대한 확답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첼시는 이를 수용할 의지가 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

 

첼시의 영입 구조 자체는 바뀌지 않을 예정이다. 첼시는 윈스텐리와 스튜어트가 이끄는 5명의 스포팅 디렉터 체제를 유지한다.

 

다만 알론소와 같은 위상의 인물이라면 선수 영입에 있어 그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으며, 구단이 일방적으로 선수를 떠넘길 의사는 전혀 없다.

 

첼시는 알론소에게 특정 선수를 강요할 생각이 전혀 없다. 첼시가 알론소와 ​​계약을 체결한다면 선수단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핵심 선수들은 마레스카의 사임에 대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마레스카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로세니어는 선수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고, 결국 선수들은 그가 경질되기 전 사실상 파업에 들어갔다.

 

선수들은 차기 감독이 선수단의 존경을 받고 강한 자존심을 가진 선수들을 통제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알론소는 조건에 부합하는 인물로 보인다.

 

알론소의 명성은 첼시가 새로운 선수 영입을 설득하는 데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계약 성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리버풀이 알론소에게 접촉하지 않았고, 슬롯 체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