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이기혁, 강원 첫 월드컵 대표팀 선수로 등극…”정말 간절하고, 절실하고, 절박하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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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소속으로 처음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강원FC에 오기 전까지 여러 팀을 다녔고 한 팀에서 오래 자리를 잡지 못했던 선수였다. 강원FC에 오면서 선수로서 스스로 동기부여도 많이 했고 개인적인 목표도 크게 세웠다. 첫 시즌부터 목표를 하나씩 이루면서 좋은 평가도 받았던 것 같다. 작년에는 부상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는 몸을 회복하면서 잘 준비했고 뜻깊은 시즌을 보내보자는 생각으로 시즌을 준비했다. 준비한 만큼 결과도 따라와 준 것 같다. 최초라는 단어가 굉장히 뜻깊게 다가온다. 팬분들이 강원FC를 더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강원FC에는 좋은 선수들이 정말 많다. 내가 가서 잘해야 다른 선수들도 더 주목받고 강원FC도 더 주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강원FC라는 이름이 더 빛날 수 있게 잘 준비해서 경기에 나서는 것이 목표다.

월드컵 출전을 앞둔 각오를 부탁한다.

정말 간절하고 절실하고 절박하게 월드컵을 목표로 준비했다. 대표팀에 발탁된 만큼 가서도 누구보다 간절하게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경기에 나가게 된다면 누구보다 절실하게 뛸 준비가 돼 있다. 예비 명단에도 정말 많은 선수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선수들의 노력까지 생각하면서 대표 선수답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고 간절하게 뛰는 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