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홍진 : “<호프>를 만드는 내내 피에 굶주려 있었다. 다른 시나리오 이미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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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홍진-:-"<호프>를-만드는-내내-피에-굶주려-있었다.-다른-시나리오-이미-써놨다."-1-이미지

Q: <호프>를 통해 과거의 영화감독 본인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시는 건가요?

A: 절대 아닙니다. 이 영화를 제작하는 내내
저는 피에 굶주려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피를 갈구하고 있었죠.
이미 써 놓은 또 다른 시나리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