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2645?sid=102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8분경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따라비오름에서 고사리를 꺾던 70대 남성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남성의 휴대폰 내 위치추적장치(GPS)를 활용해 도보 수색에 나섰다.
또 119구조견 ‘나르샤’를 포함한 구조대원들을 투입했다.
나르샤는 약 1시간 만에 남성을 발견했고, 다행히 이 남성은 무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르샤의 활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5일에도 서귀포시 색달동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은 60대 여성 2명을 신고 30여분만에 발견해 구조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