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1417?sid=103

배우 정경호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14년간 장기 연애를 끝냈다.
9일 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수영과 정경호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측 역시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결별 시기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자세한 정보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수영과 정경호가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은 상태라는 주장이 확산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공개적으로 장기 연애를 해온 만큼 이목이 집중됐다.
이런 가운데 한 매체는 관계자의 멘트를 인용해 “끊임없이 작품에 임하는 정경호와 한국·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최수영이 바쁜 탓에 만남이 뜸했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