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팬 지키는 진짜 ‘방탄’ 떴다”…드론·장갑차 무장한 특공대 투입

"BTS팬-지키는-진짜-'방탄'-떴다"…드론·장갑차-무장한-특공대-투입-1-이미지

[앵커]
BTS는 광화문 컴백 공연을 마친 뒤에는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첫번째 콘서트는 경기도 고양시인데, 특공대까지 투입돼 만반의 테러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훈련 현장에 장혁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현재 관중석 내 폭발물 설치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였으며… 대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만 8000명을 수용하는 대형 경기장에서 테러 경고방송이 울려퍼집니다.

하늘에선 소방드론이 날고, 장갑차와 폭발물처리 차량이 잇따라 경기장으로 들어섭니다.

그룹 BTS의 월드투어 콘서트 첫 개최지에서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이 진행된 겁니다.

이곳 고양종합운동장도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보랏빛 물결로 가득 들어찰 예정입니다.

객석 폭발물 협박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엔, 경찰특공대를 비롯해 군과 소방 등 7개 기관, 120명의 인력이 동원됐습니다.

무결점 안전을 목표로 한 민·관·군 합동 작전은 공연 이후까지 이어집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97728?sid=004